[헤럴드POP=정혜연기자]안재홍이 남다른 평양냉면 사랑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리바운드'의 감독 장항준과 배우 안재홍, 정진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평양냉면 마니아라는 안재홍은 남다른 맛집 투어 열정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저한테는 전혀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며 덤덤하게 말했다.
장항준은 "안동에서 대구까지 평양냉면을 먹으러 혼자 차를 몰고 다녀왔다. 가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왕복 3시간. 10분 만에 먹고 돌아왔더라"고 설명했다.
정진운 역시 "평양냉면 먹으러 간다면서 특유의 '이거 아무 일도 아니야'라는 표정으로 대구에 갈 거다고 하시더라"며 감탄했다.
이에 안재홍은 "행복했다. 좋은 하루였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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