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사진=헤럴드POP DB
선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실용음악과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배움을 전할 예정이다.

6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가수 선예는 지난 3월 강서대학교 실용음악과 특임교수에 임용됐다.

이에 선예는 강서대학교 교원으로 합류, 학생들의 특강과 레슨을 맡아 진행하게 됐다. 그는 지난달 강서대학교에서 진행된 실용음악과 특임교수 임용식에도 참석했고, 이로써 실용음악과 교수가 되어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최근 10년의 공백기 끝에 복귀한 선예는 뮤지컬과 방송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선예는 지난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로 데뷔했으며 'Tell me(텔미)', 'Nobody(노바디)', 'So hot(쏘 핫)' 등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다 2015년 그룹을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이에 앞선 2013년 선예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하면서 일찌감치 연예계를 떠났다. 세 딸 육아에 집중하며 긴 공백을 가졌으나 지난 2021년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복귀 기회가 마련됐고, 지난해 7월엔 솔로 앨범 'Genuine'(제뉴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난 한 달간은 뮤지컬 '루쓰' 무대에 올랐던 선예다. 선예가 이처럼 활발히 국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전문성을 보여줄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예는 최근 뮤지컬 '루쓰'를 통해 관객과 만났으며 JTBC '아는 형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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