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터팬 & 웬디'의 ‘모험의 시작’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피터팬 & 웬디'는 모험을 꿈꾸는 소녀 ‘웬디’가 어느 날 우연히 창문으로 찾아온 ‘피터팬’을 만나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모험의 시작’ 스틸은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서 놀라운 모험을 시작하는 영화의 주역들이 포착됐다. 모든 세대가 한 번쯤 동경해온 캐릭터 ‘피터팬’이 찾아온 모습은 누구나 꿈꿔왔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될 것을 예고한다. 이어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로 용기 있게 모험을 선택한 ‘웬디’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다란 배의 키를 직접 잡고 강렬한 시선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은 거침없이 모험을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웬디’에 대한 기대를 심어준다. 또 ‘피터팬’과 함께 다니는 요정 ‘팅커벨’이 마법의 가루를 불고 있는 모습은 그가 인도할 판타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라진 소년들’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의 ‘후크 선장’과 ‘스미’의 등장도 놓칠 수 없다. ‘네버랜드’의 바다 곳곳을 항해하는 해적인 이들이 과연 ‘피터팬’과 ‘웬디’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원주민 부족의 ‘타이거 릴리’의 등장과 절벽 밑 하늘로 떠오른 배 등에서는 이번 작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와 환상적인 비주얼, 남다른 스케일의 모험이 예고됐다.

신예 배우 알렉산더 몰로니와 밀라 요보비치의 딸로 알려진 에버 앤더슨이 각각 새롭게 탄생한 ‘피터팬’과 ‘웬디’로 분했으며, 할리우드의 톱배우 주드 로가 ‘후크 선장’으로 합류해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야라 샤히디가 ‘팅커벨’로 등장, 새로운 요정의 모습을 선사한다.

J.M. 배리의 소설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1953년 클래식 애니메이션 '피터팬'을 라이브 액션으로 재창조한 '피터팬 & 웬디'는 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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