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1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싱글 ‘Secondary Page(세컨더리 페이지)’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econdary Page’는 지난 2021년 10월 발매한 싱글 4집 ‘Dreams Alive(드림스 얼라이브)’ 이후 드림노트가 약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를 비롯해 ‘BLUE(블루)’, ‘고장 나(Broken)’까지 여름 초입에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마음을 담은 총 3개 트랙이 수록됐다.
2023년 썸머송의 포문을 열 타이틀곡 ‘Lemonade’는 중독성 넘치는 독특한 후렴구와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베이스 및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따분하면서도 지친 하루를 사는 이들을 과일 향이 묻어나는 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드림노트는 타이틀곡명인 ‘레모네이드’와 ‘에너제틱’을 합성한 ‘레모네틱’을 메인 키워드로 올여름을 탄산처럼 청량하고 상큼한 에너지로 물들겠다는 각오다.
또한 한층 더 넓어진 드림노트의 음악적 스펙트럼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3일 선공개곡으로 발매한 ‘BLUE’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쓸쓸하고 딥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며 또 다른 수록곡 ‘고장 나’는 아이돌 음악으로는 흔하지 않은 시티 팝 트랙이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드림노트는 더 좋은 음악,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긴 시간 공을 들인 만큼 다섯 번째 싱글 ‘Secondary Page’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신보가 될 전망이다.
드림노트의 ‘Secondary Pag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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