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마블스' 박서준이 첫 공개됐다.

지난 11일 마블코리아 측은 영화 '더 마블스'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캡틴 마블(브리 라슨),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미즈 마블(이만 벨라니) 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더 마블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 배우 박서준 역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서준은 장발 헤어스타일에 갑옷을 입고 결투를 앞둔 듯 소리를 지르고 있다.

'더 마블스' 속 박서준을 두고 한국 관객들은 마블 영화에 한국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국뽕이 차오른다며 보러 가겠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서준을 홍보로 내세워놓고 막상 영화에서는 일회용 소모품으로 쓰인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마블스'. 박서준이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킨 만큼 마블 세계관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주목된다.

'더 마블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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