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려운이 신예은을 보호한다.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

이와 관련 신예은과 려운이 온몸을 내던져 지키는 ‘와락 보호 투샷’으로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예고한다. 극 중 윤단오가 위기에 처하자 강산이 출동한 상황. 부영각에서 일하던 윤단오는 진상을 부리던 손님이 갑자기 손을 잡자 당황한다. 그때 부영각에 있던 강산이 달려가 참교육을 시전한다.

이어 진상 손님의 난동이 거세지자, 윤단오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강산의 팔목을 잡아 말리고, 강산 역시 윤단오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폭주한 진상 손님은 강산을 향해 공격을 가하고, 강산은 자신의 몸으로 윤단오를 완전히 감싸 안아 보호한다.

그런가 하면 신예은과 려운의 ‘와락 보호 투샷’ 장면은 려운의 박력 넘치는 액션 연기와 신예은의 온도 차 눈빛 연기가 빛을 발했다. 신예은은 진상 손님과 강산을 보는 눈빛의 확고한 차이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틈틈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더불어 려운은 액션 동작들을 차근차근 연습한 뒤 무술 감독에게 하나하나 코칭을 받고 동선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열의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신예은과 려운은 자신의 에너지를 작품에 모두 쏟아내는 열정 넘치는 배우”라는 극찬과 함께 “11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윤단오와 강산이 막강한 카타르시스와 절절한 감정을 선물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8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꽃선비 열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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