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영우가 설인아를 도왔다.
1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철웅은 오정신을 위해 은행 대출 길을 터줬고, 오정신은 “정말 고마워 철웅아”라고 인사했다. 최철웅은 “이제 좀 화색이 도네? 그렇게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라며 뿌듯해했다.
오정신은 최철웅을 끌고 점암댁(소희정 분)을 찾아갔고, 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은 가족들 몰래 이 모습을 씁쓸히 지켜봤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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