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형식과 전소니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6%, 최고 6.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환(박형식 분)과 민재이(전소니 분)가 거짓말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며 오랜 원한의 고리를 끊어냈다. 더불어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닿을 수 없었던 이환과 민재이의 마음도 비로소 이어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환과 민재이를 필두로 한 방패 수사단은 마침내 벽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내왕골에 도착했다. 내왕골로 들이닥친 조원보 세력까지 제압하면서 어긋난 역사를 다시 세울 준비를 마쳤다.
모든 사건이 해결되면서 이환과 민재이, 장가람(표예진 분)과 김명진(이태선 분), 한성온(윤종석 분)과 최태강은 평온한 삶을 되찾았다. 저주와 누명을 벗어난 이환과 민재이의 연정도 먼 길을 돌아 서로에게 통했다. 긴 기다림 속에서 꾹꾹 참아왔던 마음을 담아 “연모한다”며 입맞춤했다.
이렇듯 ‘청춘월담’은 운명을 뒤바꾼 치밀한 미스터리와 서서히 꽃 피워가는 로맨스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물했다. 서로를 구원하고자 기꺼이 위기에 대항하는 이환과 민재이의 필연적인 관계는 애틋함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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