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터팬 & 웬디'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 피터팬 & 웬디'는 모험을 꿈꾸는 소녀 ‘웬디’가 어느 날 우연히 창문으로 찾아온 ‘피터팬’을 만나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공개된 8종 캐릭터 포스터는 '피터팬 & 웬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성격과 매력을 물씬 담아냈다.

먼저 당당함을 뽐내며 용기가 충만하게 담긴 표정을 짓고 있는 ‘웬디’(에버 앤더슨)는 ‘네버랜드’ 속 모험에 뛰어들며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화된 캐릭터를 예고한다. 어른이 되기를 거부한 ‘네버랜드’의 소년 ‘피터팬’(알렉산더 몰로니)은 결연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어 긴장감을 전한다. 천진난만한 모습뿐만 아니라 ‘네버랜드’에 살고 있는 사라진 아이들의 대장으로서의 면모까지 갖춘 만큼 그들을 위협하는 적들과의 맞대결과 스펙터클한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피터팬’의 영원한 숙적 ‘후크 선장’(주드 로)은 손 대신 날카로운 갈고리를 지닌 강렬한 모습으로 포스터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제나 ‘피터팬’의 곁을 지키는 ‘팅커벨’(야라 샤히디)의 신비로운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심술 맞은 표정이 인상적인 ‘스미’(짐 개피건)는 ‘후크 선장’의 수하로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씬스틸러로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확장된 스토리에 따라 ‘타이거 릴리’(알리사 와파나타크)의 활약도 기대를 높이는 포인트 중 하나다. ‘네버랜드’에 온 ‘웬디’에게 전하는 그만의 지혜로움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놓칠 수 없는 존재감의 ‘웬디’의 동생 ‘존’(조슈아 피커링)과 ‘마이클’(자코비 주프)도 ‘네버랜드’의 모험에 함께 하며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피터팬 & 웬디'는 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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