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당이 있는 집’이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극본 지아니/기획 KT스튜디오지니,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영화사 도로시)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
“뒷마당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라는 한 줄의 미스터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당이 있는 집’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연출한 정지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으로 본방 사수할 수밖에 없는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태희는 극 중 자기 집 뒷마당에서 수상한 냄새를 맡기 시작한 ‘주란’으로 분한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림 같은 일상을 살던 '주란'은 뒷마당의 수상한 냄새로 인해 일상에 균열을 맞이하고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임지연은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가정 폭력 피해자 ‘상은’ 역을 맡았다. 남루한 임대 아파트에서 볼품없는 일상을 견디며 살던 '상은'이 주란과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김성오는 '주란'의 남편 ‘재호’ 역을 맡았다. '재호'는 능력 있는 완벽주의 의사로 뒷마당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아내 '주란'과 충돌하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최재림은 제약회사 직원이자 상은의 남편 ‘윤범’ 역을 맡아 가정 폭력에 협박까지 서슴지 않으며 극을 뒤흔들 예정이다.
한편 ‘마당이 있는 집’은 오는 6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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