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10만 2,10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판매량 기록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이브를 또다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아이해브 아이브'는 발매 첫날부터 60만 장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보여주며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발매 6일 만에 단숨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증명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했던 전작 세 번째 싱글 앨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2연속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앞서 발매한 단 3장의 싱글 앨범만으로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이후 발매한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초동 기간 내 1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는 더욱 유의미한 성적이다.
숫자와 기록이 증명한 가치로 현재진행형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브는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더블 타이틀 '아이엠'과 '키치' 무대를 펼치며 컴백 첫 주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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