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사랑이라 말해요'가 종영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가 지난 12일(수) 주인공 각각의 사랑과 인생을 애틋하고 아름답게 그려내며 완벽한 엔딩을 담아낸 최종화를 공개해 구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날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랑즈’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은 물론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의 정석을 그려낸 '사랑이라 말해요'를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내가 생각한 엔딩보다 좋아서 마음이 울렁거림”, “디즈니+가 내 취향도 업그레이드 해줬다. 최고의 시리즈” 등의 호평은 물론 주인공 ‘동진’(김영광), ‘우주’(이성경), ‘준’(성준), ‘혜성’(김예원), ‘민영’(안희연)이 그려낸 각기 다른 ‘사랑’과 ‘행복’에 과몰입한 구독자들의 반응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작품”이라던 이광영 감독의 말대로 '사랑이라 말해요'는 하루를 버텨내고, 또 그 다음 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남녀들에게 덤덤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안겼다. 모두를 웃고 울렸던 ‘사랑즈’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다섯 주인공이 보여준 가족애, 우정, 인생, 그리고 사랑은 올봄 '사랑이라 말해요'를 함께해준 구독자들에게 마음 깊이 남을 울림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로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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