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사진=어썸이엔티 제공
배우 박서준/사진=어썸이엔티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전도연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눈여겨보는 후배로 박서준을 꼽으며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전도연과의 과거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은 "학교 다닐 때 졸업생 선배님들을 초청해서 일일 강연한 적이 있다. 그때 전도연 선배님이 오셨는데 봤던 기억이 있다. 너무 대단하다, 신기하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선배님이 칸 수상하셨을 때라 학교에 현수막도 걸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서준은 "이런 선배님이 날 언급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내가 많이 열심히 잘했구나, 많이 컸다 생각하게 된다. 감사하다. 함께 작업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길복순'도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의 신작인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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