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옥이 안재현을 사위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8회에서는 태경(안재현 분)의 본가를 찾아간 봉님(김혜옥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봉님은 연두(백진희 분)를 결혼시킬 욕심에 태경의 본가를 찾아가 초인종을 마구 눌렀다. “네 부모 낯짝 좀 보자. 너처럼 무책임한 자식을 키운 부모한테 좀 따져야겠다”며 성화던 봉님은 “따질 사람은 오연두 씨”라며 “저 어제 오연두 씨한테 청혼했습니다. 아기 아빠 되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제가”라는 태경의 말에 깜짝 놀랐다.

한편 봉님이 동욱(최윤제 분)에게 ‘공태경 집 찾았다’며 사진과 주소를 보낸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달려간 연두는 태경의 집 대문 앞에서 인옥(차화연 분)을 만났다. 인옥에게 “저 급한 환자 때문에 병원 왔어요”라며 전화한 태경을 보고 연두는 발걸음을 돌렸다.

연두의 집에는 태경이 와 있었다. 태경은 “오연두 씨 없어서 어색해 죽는 줄 알았네”라며 연두를 반겼고, 봉님은 “네가 우리 사위랑 결혼하기 싫다고 했다며? 결혼을 하든 말든 오늘부로 이 식구야, 내 사위라고”라며 싱글벙글해 연두를 의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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