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외교관 메튜와 소통했다.
20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미국 당일치기!!? 외교관 메튜의 집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주한미국대사관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홀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그 이유는 치과에 다녀와 얼굴이 부었기 때문이라고. 이지혜는 "지금 얼굴이 약간 낙타다"라고 토로했고, 문재완은 "인중이 길어졌다"고 장난을 쳤다.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 딸 태리와 함께 찾은 곳은 '한국 안의 작은 미국'으로 불리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외교관의 집이었다. 이지혜는 "외교관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은 얼마 내고 여기 있는 건지, 이런 걸 다 파헤쳐보겠다"고 알렸다. 이때 태리는 영어가 낯선 듯 외교관 집에 입장을 거부, 이지혜 홀로 실내에 들어섰다.
집을 둘러보다 메튜와 마주한 이지혜. 외교관 메튜는 이지혜로부터 자녀가 둘이라는 말을 듣고 "셋째도?"라고 물었다. 이지혜는 "나이가 있다"고 부정하며 자신이 몇 살처럼 보이냐고 되물었는데, 25살처럼 보인다는 메튜의 대답에 이지혜의 기분 역시 하늘 높이 솟아 "오빠!"라고 장난쳐 유쾌함을 더했다. 메튜는 이지혜보다 한 살 동생이었다.
이어 메튜는 이지혜에게 집을 소개해주기 시작했다. 넓은 마당과 개방감 있는 공간, 거실 두 개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지혜 부부는 메튜와 계속해서 담소를 나눴고, 메튜가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묻자 이지혜는 "2017년 결혼했다"며 "타임 투 디보스(이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메튜는 계속해서 자신과 떨어져 숨어있는 태리를 위해 몰래 마시멜로우를 준비해줘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태리도 작별 인사를 하며 메튜와 마주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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