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어공주'의 ‘꿈의 시작’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작품.

할리 베일리는 “어릴 때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보고 제 세상이 바뀌었다. 많은 소녀들이 인어공주를 꿈꿨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롭 마샬 감독은 “'인어공주'는 상징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다. 그 세계를 넓혀서 더 완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할리 베일리의 노래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그녀는 누구도 넘지 못할 정도로 우리의 기대 수준을 올려놨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멜리사 맥카시가 “울슐라는 요염하고 음흉하다” 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하는 한편,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울슐라’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어 실사화와 매력적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알라딘',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 원작부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까지 참여하며 디즈니의 전설적인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알란 멘켄과 '모아나', '엔칸토: 마법의 세계' 등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린 마누엘 미란다 역시 눈길을 끈다. 알란 멘켄은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제가 음악을 맡은 첫 영화였다. 우리가 함께 만든 노래는 '인어공주'의 세계를 넓혀준다”는 말로 “'인어공주'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는 린 마누엘 미란다와 함께 완성해낸 OST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참여 소감, OST 작업 현장 등 배우 및 제작진의 포부와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꿈의 시작’ 스페셜 영상을 선보인 '인어공주'는 오는 5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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