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은 인생 10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사랑스러운 커플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와 ‘마츠리’(고마츠 나나)의 오붓한 한때를 포착했다. 해 뜰 무렵 고요한 새벽녘, 서로에게 기댄 채 오롯이 둘만의 온기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으로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어떤 스킨십보다 꾸임 없이 친밀하고도 다정한 리얼 커플의 면모로 잠든 연애 세포마저 깨울 설렘을 유발한다. 여기에 ‘고마워, 너를 만나 내 세상은 아름다웠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에 빛이 되어주는 두 주인공이 과연 작품 속에서 어떤 로맨스 선보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남은 인생 10년'은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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