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민우혁이 엄정화를 걱정했다.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극본 정여랑/연출 김대진, 김정욱) 5회에서는 정숙(엄정화 분)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로이(민우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응급실에서 벌어진 정숙의 감전 사고에 낄낄대던 병원 직원들은 로이에게도 “회식 때 교수님한테 오토바이 태워달라고 했던 아줌마 레지던트 있잖아요, 오늘 응급실에서 CPR 받는 환자 몸에 손댔다가 감전 당했대요”라고 전했다.
단번에 “몸은 괜찮대?”라고 걱정하던 로이는 괜찮다는 말에 “다행이네”라며 “근데 그게 그렇게 웃을 일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숙에게 안부를 묻는 메시지를 보낼까 고민하던 로이는 직접 의국을 찾아갔다. 그와 마주치자 정숙은 “교수님, 의국엔 웬일이세요?”라고 반가워했고, “황 치프 있어요?”라며 괜히 딴청을 부리던 로이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는 정숙의 뒷모습을 보며 “멀쩡하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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