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이브가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하는 2023 ‘Weverse Con Festival(이하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비투비(BTOB), 프로미스나인(fromis_9), 효린(HYOLYN), 라잇썸(LIGHTSUM), 문차일드(MOONCHILD), 뉴진스(NewJean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 총 8개 팀이 발표됐다.
5월 30일 데뷔하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첫 6인조 신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12집 미니앨범 ‘WIND AND WISH’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비투비’, 앨범 발매 때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매 행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프로미스나인’,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전 세계에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올라운더 퍼포머 ‘효린’, 지난 2월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4세대 핫루키’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라잇썸’이 무대를 준비한다. 뿐만 아니라, 5월에 데뷔를 앞둔 일본 5인조 걸그룹 ‘문차일드’, 작년 7월 데뷔 후 국내 및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단숨에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뉴진스’,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리고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합류하며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난 2월과 3월 합류를 발표한 백호, 황민현, 이현, 김준수(XIA), 지코(ZICO), 앤팀(&TEAM), 범주(BUMZU), 다운(Dvwn), 엔하이픈(ENHYPEN),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 르세라핌(LE SSERAFIM)에 이어 8개 팀이 합류를 결정, 총 19개 팀의 참여가 확정되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위버스콘 ▲위버스파크 ▲라이브플레이 3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 격인 ‘위버스콘’은 실내 공연장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서사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집중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위버스파크’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 공연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깊이를 들을 수 있는 타임라인별 프로그램, F&B 부스와 휴게 공간 등이 준비돼 맛과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위버스파크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88잔디마당에서 위버스콘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는 ‘라이브플레이’가 펼쳐진다. 잔디밭 위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페스티벌의 여유와 함께 스크린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