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하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원톱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이하늬가 그해 12월 결혼을 발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결혼을 안식처라고 표현했다.

이날 이하늬는 "'킬링 로맨스'에서 내가 연기한 '여래'한테는 결혼이 도피처였다면, 나한테는 결혼이 안식처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쉴 만한 안식처를 찾아야 했다면, 지금은 집에 들어가면 완전한 안식처로 진입하는 느낌이다"며 "안전하고 완전한 안식처, 휴식처가 있는 것 같다고 할까"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물론 아이가 있으니 쉴 수 없어 몸은 엄청나게 피곤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 완전한 안식처가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결혼하면 안 좋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좋은 걸 혼자 하려고 한 말인가 싶을 정도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하늬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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