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욱이 타임워프해 여학생의 목숨을 구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타임머신을 발견한 윤해준(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987년으로 타임워프한 윤해준은 범죄 없는 마을이라 떠들어대는 마을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믿으니까 비극을 맞은 겁니다. 약 30초 뒤쯤 저 뒷산에서 괴성이 울리고 나면 불량 청소년 여섯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날뛰기 시작할 겁니다. 전부 본드를 흡입한 상태고 그 중 셋은 이 마을 여학생이에요”라고 조소했다.
마을 주민들이 술렁이자 “마침 그 정보를 미리 입수한 방송국 기자가 서울에서 오는 중인데 5분 뒤쯤 도착하니까. 그 안에 수습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윤해준의 도움으로 본드에 취해 떨어져 사망할 예정이었던 여학생이 목숨을 부지했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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