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패밀리' 캡처
tvN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가 과거를 떠올리고 불안감에 휩싸였다.

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6회에서는 불안해 하는 강유라(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강유라의 과거가 공개됐다. 눈밭에서 강유라는 저격수 훈련을 받으며 몸과 총을 하나로 만들라는 조언을 받았다. 다시 현재로 오고 강유라는 "날 잊지 않았겠지 오랜만이다"라는 수상한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후 한 수상한 남성(김남희 분)은 한국행 티켓 가장 빠른 걸 달라면서 어린 강유라가 있는 사진을 들여다 봐 긴강감을 드러냈다. 이는 바로 조태구였다. 조태구는 바로 한국으로 오는 티켓을 구해 들어오게 됐다.

불안감을 드러낸 강유라는 권도훈에게 이사가자고 했다. 또 잠에서 깨자마자 권도훈과 권민서(신수아 분)을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중에 권도훈은 구인보(추성훈 분)과 몸싸움을 벌였고 한창 싸우다가 구인보가 달아나 놓치게 됐다. 오천련은 다친 권도훈을 치료하며 "타겟 놓쳐 몸도 다쳐 요즘 안일하다"고 했다. 이에 권도훈은 "말 잘 했다""며 "우리 일만 열심히 하자 괜히 남의 와이프한테 자꾸 집적거리지 말고"라며 강유라를 언급했다.

그러자 오천련은 "상사방 뒤지는 건 선 넘는 거 아니냐"며 "울프(브루노 분) 용의자 나왔으니까 신경끄라"고 했다. 이에 권도훈은 "나만 의도적으로 배제시키는데 신경 끌 수가 있어야지 않겠냐"며 "그리고 그 타투는 대체 뭐냐"고 했다.

그러자 오천련은 "새삼스럽게 뭘 그런걸 묻냐"며 "조직 하나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공동 운명체네 뭐네 하는거 처음보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내 업무고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이니 넌 네 일만 신경쓰라"며 "놓친 타깃이나 보고하라"고 했다.

이에 권도훈은 구인보에 대해 "살인 청부업자고 사업 방식은 패스트푸드다"며 "완전 속전속결이라는 뜻이다"고 보고했다. 오천련은 "이 새끼 또 어디서 일 저지르고 있는 거 아니냐"며 "그런 애 잠수 타면 일 더 벌이잖냐"고 했다. 그러더니 "구인보라고 했냐"며 놀랐다. 권도훈은 "아는 애냐"고 했지만 오천련은 아니라 하면서도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권도훈은 오천련 명령을 거부하고 독단적으로 움직였다. 권도훈은 금고에서 뭔가를 찾아냈다. 이후 오천련에게 전화가 왔다. 오천련은 "너 왜 이렇게 말을 안듣냐"며 "상사 명령 무시하냐"고 했다. 그러자 권도훈은 "우리 바쁘신 오 부장님 도와주려 하지마"라며 "내가 지금 급해가지고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했다.

이때 권도훈 앞에 등장한 구인보는 권도훈에게 총구를 겨누며 "내 거 어디로 빼돌렸냐"며 추궁했다. 권도훈은 "같이 한 번 가보겠냐"고 도발했고 구인보는 욕설을 하며 권도훈을 공격했다. 그러자 권도훈은 "나한테 온 거 보니까 그 금고 안에 아주 중요한 게 들었나 보다"고 한 뒤 구인보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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