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가면의여왕' 캡쳐
채널A '가면의여왕'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오윤아의 딸을 데리고 사라진 오윤아의 전남편이 이정진으로 밝혀졌고, 두 사람이 드디어 대면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월화극 '가면의 여왕' 3회에는 도재이(김선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정진 분)이 10년 만에 돌아온 고유나(오윤아 분)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유정은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을 초대했고, 이 자리에는 과거 친구였던 고유나까지 초대됐다. 고유나가 오기 전, 도재이는 자신의 부하 조용필(장이수 분)의 제보로 고유나의 전남편이 다름아닌 송제혁인 사실을 알게 되었던 바다. 도재이는 건물 밖에서 고유나와 마주쳤고 "유정이가 알면 어쩌려고 그러냐" 며 고유나의 출입을 막으려 했다.

그러자 고유나는 "송제혁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려고 너를 부른 거다, 내 편 되어 주겠다며. 어느 편에 설지 보고 결정하라" 고 말했다.

고유나가 집 안으로 들어서자 송제혁은 물론 윤해미(유선 분)의 남자친구 차레오(신지훈 분)까지 당황한 얼굴빛이 되었다. 고유나는 태연한 얼굴로 두 남자의 얼굴을 보더니 "이상하게 친근하네요 오래 전부터 알 던 사람같고" 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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