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가 반격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수의 차량이 지하 주차장에 들어갔다 나온 시간, 조선통보 GPS 신호 등을 분석하며 그의 비밀 창고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민우(이주우 분)는 "그런데 그 보물 창고에 도대체 뭐가 들었길래 트랩이며 지문인식이며 이 난리를 치는 거예요?"라며 궁금해했다. 장태인(조한철 분)은 그 안에 모아 놓은 조선통보들이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팀 카르마는 조선통보와 각종 문화재가 은닉된 김영수의 비밀 수장고 내부에 침투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입구를 뚫기 위해선 김영수 본인의 지문이 필요하단 사실을 알게 됐다.

김영수의 지문을 얻기 위해 새로운 팀원으로 진애리(최설 분)을 투입했고, 진애리는 김영수에 접근했다. 피부 관리사로 위장해 게임을 통해 손가락 지문을 손에 넣었고, 신입의 활약에 팀 카르마는 기뻐했다.

황대명이 스컹크란 사실은 이춘자와 진애리만이 알고 있었고, 황대명은 작전 회의에서 자신이 스컹크란 사실을 밝혀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스컹크는 최민우와 함께 파트너를 이뤄 비밀 수장고로 향했다.

하지만 김영수는 이들의 작전을 모두 간파하고 있었고, 팀 카르마는 위기를 맞았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