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특이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7일 가수 이특은 "극과 극 축가. 잘 살아! 10대에 봤는데 벌써 우리 나이가. 행복해!"라면서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장을 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영상에서는 거미가 축가를 불렀다.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하는 거미 앞에서 세븐, 이다해도 서로의 손을 꼭 붙든 채 경청해 감동을 더했다.
다음 영상은 이특의 말대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랑했는데, 김준호는 시작부터 헝클어진 장발의 가발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이다해가 출연했던 드라마 '추노' OST '낙인'을 불렀고, 고음불가 흉내를 내는가 하면 "언년아!"를 부르며 애절함을 뚝뚝 흘려 폭소를 안겼다.
한편 세븐은 지난 6일 배우 이다해와 결혼식을 올렸다. 8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하며 세븐은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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