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르덴 형제 감독이 이창동 감독과 만났다.
영화 '토리와 로키타'는 지켜주고 싶은 남매 토리와 로키타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되어주며 함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감동 걸작.
다르덴 형제 감독은 '토리와 로키타'의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과 개봉에 맞춰 지난 4월 26일 한국에 도착했고, 전주부터 서울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르덴 형제 감독은 27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 당시 “이창동 감독의 모든 작품을 좋아하고 그의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 내한 당시 많은 스케줄 속에서도 4월 30일 이창동 감독 그리고 '버닝'의 시나리오를 쓴 오정미 작가와 오찬을 함께 했다.
이창동 감독과 다르덴 형제 감독은 각자의 작품, 각국 영화 제작 환경 및 사회 모습 등과 관련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토리와 로키타'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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