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3편을 비롯해 '범죄도시' 시리즈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로 돌아온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1편이 역대 청불 영화 흥행 TOP3에 등극했다면, 2편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기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범죄도시' 시리즈를 향한 팬층이 형성된 만큼 마동석은 차별성을 주기 위해 원형탈모가 올 만큼 고민 또 고민했다.
마동석은 "최대한 덜 다치고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기존 복싱, 주먹으로 치는 액션이라도 실제로 할 때는 어려운 테크니컬한 부분이 있었다. 영화 볼 때는 시원하게 때리는 걸로 보이는데 디테일하게 잘 지켜져야 안 다치고 멋지게 나와서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촬영 끝나고도 다음날 어떻게 찍어야 하나, 어떤 동작을 해서 시원하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다.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영화 찍을 때도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신경 많이 쓰면서 만들고 찍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또한 마동석은 "지난 20여년 동안 120편 정도 영화를 했다. 20여년 동안 시행착오도 있고 여러 역할도 했지만 '범죄도시' 세계관과 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거의 내 평생을 바치다시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만큼 한 편, 한 편 정성 들여 최선을 다해서 내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액션 연기해서 시원함 드리고 한 편, 한 편 재밌게 진화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테니 '범죄도시3'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생각하고 즐겁고 시원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마동석이 스스로도 '범죄도시' 시리즈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자부한 만큼 '범죄도시3'도 1편, 2편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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