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임스 건 감독, 배우 톰 크루즈가 '플래시'를 극찬했다.

영화 '플래시'는 끔찍한 상처로 남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한 ‘플래시’로 인해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DC 히어로들의 전력 질주를 그린 초광속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자 피터 사프란과 함께 DC 스튜디오의 공동 대표로 선임된 제임스 건 감독은 올해 초 향후 DC 유니버스의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플래시'에 대해 “'플래시'는 내가 본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중 하나다. 앤디 무시에티 감독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DC 유니버스를 재설정할 작품” 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전 세계 14억 9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톰 크루즈 역시 “영화에서 원하는 모든 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라는 호평을 남겼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와 차원이 다른 능력을 자랑하는 원조 스피드스터 히어로 ‘플래시’(에즈라 밀러)의 역동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플래시'에 합류한 원조 ‘배트맨’(마이클 키튼)과 뉴페이스 ‘슈퍼걸’(사샤 카예)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어 그들이 선보일 독보적인 개성과 카리스마, 다채로운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플래시'는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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