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가 김남희 협박에 이미숙을 처리해야 했다.
9일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8회에서는 강유라(장나라 분)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라는 조태구(김남희 분)에게 "울프 일 처리하면 떠나겠다는 말 지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눈을 감고 계산을 시작했다.
강유라는 "최초의 한 발로 타깃을 제거할 수 있게 어떤 변수든 이겨내야 한다"며 "두 번의 기회는 없고 시간, 거리, 높이, 습도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모든 환경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는 말을 떠올렸다.
이어 "저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타깃을 명중하는 것이고 그것보다 중요한 건 저격수"라며 "저격을 성공했든 성공하지 못했든 살아 나와야 하고 가능한 많은 가능한 가장 확실한 탈출구를 찾아서 네가 있었던 모든 흔적을 지우고 버릇, 습관 등 유추할 수 있는 모든 걸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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