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리더 선정 비하인드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로 돌아온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에스파 완전체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윈터와 닝닝은 어디 갔냐"고 물었다. 카리나는 "두 사람은 오늘 일정이 있다. 지젤과 제가 에스파 멤버 중 제일 맏언니다. 00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리더는 연장자가 하는 거냐"고 물었고, 카리나는 "제가 리더다. 보통 연장자가 한다. 리더지만, 베네핏은 없다"고 했다. 지젤은 "저는 리더 욕심이 없다. 리더 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베네핏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 리더를 안 한 지젤이 똑똑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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