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옥택연이 드라마 '가슴이 뛴다' 티저 영상에서 섹시한 뱀파이어 비주얼로 등장했다.
12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차 티저 영상15초 분량이 공개됐다.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6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못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 없는 여자 주인해가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1차 티저 영상은 웅장하고도 쿵쾅대는 사운드가 담긴 2PM의 ‘하트비트(HeartBeat)’ 반주가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시그니처와도 같은 “캔유필마 하트비트”라는 내레이션이 울려 퍼지고 간결하고도 강렬한 한마디가 영상 분위기를 압도시킨다.
옥택연의 섹시한 비주얼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어두운 배경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훈훈한 뱀파이어로 변신할 모습에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과연 옥택연이 관속에 들어간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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