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가족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그룹 르세라핌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멤버 허윤진이 가족상으로 인하여 오늘 예정된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허윤진이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정규 1집 'UNFORGIVE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NFORGIVEN'은 발매 당일 102만 4034장 판매되면서 일간 음반 차트(5월 2일 자) 정상에 올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발매 1일 차 판매량 1위에 해당하고, 솔로 가수를 포함한 전체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도 최다 기록이다.
102만 4034장은 지난해 10월 나온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첫날 판매량인 40만 8833장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전작의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인 56만 7673장을 단 하루 만에 넘어섰다. 이처럼 ‘UNFORGIVEN’이 발매 1일 차에 102만장 넘게 팔리면서 르세라핌은 가뿐하게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가족상으로 인하여 오늘 예정된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허윤진이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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