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의 내한이 확정됐다.

영화 '엘리멘탈'의 연출을 맡은 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오는 30일 대한민국을 찾아온다.

피터 손 감독은 픽사 최초의 한국계 감독으로 '굿 다이노' 연출, '루카' 기획뿐만 아니라 '버즈 라이트이어', ‘삭스’를 비롯 다양한 캐릭터의 보이스 캐스트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버즈 라이트이어'에 이어 '엘리멘탈'에 합류해 3D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함께 내한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국내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업', '인사이드 아웃', '소울'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명감독 피트 닥터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제76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개봉은 오는 6월 14일.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