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민영이 검찰 조사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배우 박민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SOON"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섹시한 쇄골이 드러난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려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한 그녀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핼쑥해진 얼굴도 등장,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재력가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슷한 시기 검찰은 박민영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전 남자친구 강모 씨가 빗썸 관계사에서 부당이득을 취득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조사했다.

검찰은 강 씨와 측근들이 빗썸 관계사의 회삿돈을 빼돌린 뒤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주가를 띄워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강 씨 등이 CB를 발행해 거래하면서 박민영의 이름을 빌려 쓴 흔적을 포착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박민영은 조사에서 빗썸 사건과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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