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효섭이 위기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이 한 남자에 의해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남자는 "이놈의 세상은 노력을 해도 안 돼.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어. 그런데도 최선을 다하래 죽을 힘을 다하면 할 수 있대. 왜 자꾸 그런 거짓 희망을 주냐고 사람 열받게. 어차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잖아. 이미 숟가락이 다르고 출발선이 다른데 안 그래?"라고 말했고, 그의 앞에 지친듯한 서우진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우진은 "세상. 그래 불공평하지 불공정하고 근데 그렇다고 누군가 죽도록 힘겹게 이뤄낸 것까지 쉽게 거뒀다고 생각하지마. 죽어라 여기까지 온 내가 너무 열받잖아 그럼"라고 답했고, 그 남자는 "그래도 우리가 공평해질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 죽는 거. 공평하게 같이 죽자. 나도 의사 선생도 이제 정말 우리는 공평해지는 거야, 불만없지"라며 서우진에게 총을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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