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전시회를 관람했다.
배우 이청아는 최근 '플러팅 장인 FOX 이청아... 전지적 애인 시점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청아는 "직조하는 거 있잖아. 요새 인테리어에서 하는 거 모로칸 러그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너무 신난다"고 전했다.
이어 "체험하는 건가보다. 건드려도 되나?"라고 궁금해 하더니 체험 전시라는 안내를 듣고 "물어보는게 짱이야"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이청아는 "일단 안전한 걸 알았으니까 여기서 이렇게 우리가 엮어주는 거야"라며 "니가 만약에 다른 사람이랑 와도 이거 나랑 청아가 엮은 거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온 이는 사랑의 자물쇠 같다고 평했고, 이청아는 "남산 위에 있는 자물쇠? 거기 폐기해야 하는 거 2개 있는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시를 볼 때 나의 상태를 비춰보는 것 같애.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런던에서만 세번 봤어. 두번 봤는데 너무 좋아서 남동생도 데리고 가서 보고 싶은 거야. 그날만 전시가 자정까지 하는 날이라 두번은 다 낮에 보고 마지막 날에 저녁 8시쯤에 동생이랑 들어간 거지"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분명 똑같이 봤던 작품인데 이상하게 그날은 그림들을 보는데 가족 생각이 많이 나는 거야"라며 "어떤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그때 나의 상태가 굉장히 많이 투영되는 거구나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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