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현이 백진희를 향한 감정에 당황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8회에서는 연두(백진희 분)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는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태경 씨는 좋은 사람”이라는 연두의 말에 당황한 나머지 잠시 자리를 피해 마음을 가라앉혔던 태경은 코 앞에서 잠든 연두를 보며 두근거림을 느꼈다. “왜 이러지 내가?”라며 혼란스러워 하기도.
그러던 찰나, 현우(김사권 분)가 만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현우를 부축해 방으로 옮긴 태경은 또다시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에 방에 들어가기를 망설이다 결국 2층 거실에서 잠들었다.
연두는 소파에서 자고 있는 태경을 깨웠다. 가까이 있는 연두 얼굴에 놀란 태경은 “새벽녘에 겨우 잠들었는데 왜 깨웠습니까”라며 퉁명스레 물었다. “왜 여기서 자요? 혹시 내가 코 골았어요? 아니면 이를 갈았나?” 고민하는 연두에 태경은 “더한 짓을 했다면 믿을 겁니까? 쓸데없는 상상하지 말아요. 그냥 침대가 좁아서 나왔으니까”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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