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을 속편으로 다시 찾아볼 수 있을까.
1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 측은 속편 제작과 관련 헤럴드POP에 "시즌2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여러 방안에 대한 고민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된 바 없다"고 전했다.
송중기, 이성민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해 11월~12월 방영 기간 최고 시청률 26.9%(닐슨코리아 전국)을 돌파하고 JTBC 역대 드라마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이날 '재벌집 막내아들' 속편 사전제작을 위해 투자자 및 제작관계자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속편의 내용으로는 극중 굴지의 대기업인 순양그룹을 창업한 진양철 회장의 과거사가 논의되고 있다고. 배우 이성민이 진 회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프리퀄인 속편에도 섭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제작진 측은 속편에 대한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나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말을 아꼈다. 속편에 대해 보도했던 최초 기사 역시 삭제된 상태. 인기리에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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