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차 이사회에서 합의된 사항을 알렸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 처리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수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중심의 대행 체제로 영화제를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종국 운영위원장에 대해서는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거취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원회 구성을 가결, 혁신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꾸리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위원은 7인(강동수, 김종민, 김진해, 남송우, 이청산, 허은 이사 / 부산광역시 김기환 문화체육국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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