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사진=헤럴드POP DB
백지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연이 범 현대가와 사돈을 맺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신애라, 박중훈, 이정현, 차화연, 김혜은, 박성웅, 정유진, 위하준 등이 참석했다.

정지수 씨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강인찬 씨는 미국 유학 후 디자인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라, 이정현, 위하준/사진=tvN 제공, 헤럴드POP DB
신애라, 이정현, 위하준/사진=tvN 제공, 헤럴드POP DB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6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으며 첫 여성 앵커, 최연소 앵커, 최장수 여성 앵커의 타이틀을 얻었다.

1999년 MBC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 '백지연의 피플 INSIDE', '백지연의 끝장토론', '대학토론배틀' 시즌2, 3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15년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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