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성경 동거에 분노한 어머니가 안효섭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12회에서는 차은재(이성경 분) 어머니와 마주한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재 어머니는 서우진에게 "내가 보낸 짐은 받았냐"며 "솔직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우리 딸이 그렇게 쉬워보였냐"며 "동거라니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함부러 하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서우진은 "미리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만 그런 결정을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차은재도 저도 서른이 한참 넘은 어른들이고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솔직히 차은재가 좋다 그러고 차진만(이경영 분)도 칭찬해서 두고 보고 있긴 한데 꺼림직 하다"며 "가족없이 살아온 인생이 어떤 건지 상상도 안 될뿐더러 부모님 돌아가신 과정도 솔직히 많이 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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