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현경이 김소연, 손예진에 이어 드라마를 통해 실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배우 엄현경이 5일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엄현경의 예비 신랑은 배우 차서원.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차서원,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엄현경, 차서원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엄현경뿐만 아니라 김소연, 손예진 역시 드라마 상대배우와 부부가 됐다. 김소연은 이상우와 손예진은 현빈과 결혼한 것.
김소연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인연을 맺고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서 처음 조우한 현빈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더니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11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처럼 드라마 속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엄현경이 김소연, 손예진에 이어 결혼을 발표하자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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