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폴댄스에 소질을 보였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최근 '나 폴댄스 잘하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소희는 "내일 뷰티 촬영이 있다. 촬영 전날 어떻게 관리하는지 같이 담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를 켰다"고 알렸다.
이어 "폴댄스 배우러 간다. 내가 리듬감이 있는 움직임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폴댄스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예전에 애프터스쿨분들이 '첫사랑'인가 무대를 폴댄스로 이용해가지고 너무 멋있더라. 너무 예쁘고..그때 처음 관심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소희는 "그때는 몸에 힘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코어를 단디하고 꼭 해봐야지 했는데 코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진짜 힘들다고는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후 폴댄스 학원에 배우러 갔고, "거울 속의 나를 보고 현타가 왔다"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안소희는 처음 배우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만큼 곧 잘 따라했다. 강사는 감탄을 했고, 안소희는 "힘은 드는데 욕심나게 된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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