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진영이 숏폼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 이정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진영은 가부장 아버지 하응 역을 맡아 아내 순애(이정은 분)를 위한 요리를 한다. 정진영은 숏폼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소감으로 “숏폼 드라마를 위한 연기법을 AI에게 물어봤는데, 따로 알려주더라. 저는 구분 짓지 않고 연기했다”고 했다.
이어 “스태프가 정말 가까이 있었고, 바로 앞에 있는 정도의 거리에서 연기했다. 인물이 갖고 있는 감정을 잘 느끼면서 표현했다”며 “한 달 정도 촬영했다. 제작비가 큰 작품은 아니었는데,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버지의 집밥’은 세로형 시네마로, 오는 17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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