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혜선이 2년만 컴백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생도 잘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신혜선,안보현,하윤경,안동구,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혜선은 2년만 로맨스 드라마로 컴백하게 됐다. 신혜선은 "2년이나 됐는지 저는 몰랐다.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다"면서 "저는 그 동안 되게 로맨스 장르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중에, 감독님의 연출 방향성이나 하고 싶었던 얘기를 듣고 완전 감동을 받아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 로맨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는, 저는 사실 제가 판타지를 좋아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 깨닫고 판타지를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생도 잘부탁해'는 '19회차 인생 로맨스의 최대 라이벌은 18회차의 나?' 전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로,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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