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연석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에서 유연석은 돌담병원 GS이자 임시 외상 센터 책임자 ‘강동주’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부르고 있다.
유연석은 여전히 원칙주의에 자신감 넘치지만, 실력뿐만 아니라 한층 더 단단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성장한 강동주를 그렸다. 강동주의 몇 년 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던 시청자들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 것. 등장과 동시에 인물들 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극에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이번에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입증한 유연석. 날카로운 눈빛과 정확한 딕션, 섬세한 연기로 화면 장악력을 보여주며 매 장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한 바, 이처럼 특별출연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유연석이 펼쳐낼 남은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는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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