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강말금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강말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쁜엄마'의 정 씨를 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대본에서 희로애락이 춤추는데, 써 주신 만큼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맘고생도 했다. 정말 좋은 캐릭터라 욕심이 커서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는 좋은 작별을 했다. 함께한 동료들 덕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독립영화 및 상업 작품까지 다양한 현장을 누벼온 그는 영화와 연기가 지닌 마법 같은 힘에 관해 “서른 살 '천하장사 마돈나'를 다섯 번 보고 회사를 그만 둔 게 한두 달에 걸쳐 일어났다. 그 자체가 마법이다. 당시 연약했던 내게는 정말 큰 한 걸음이었다. 그런 용기를 줬기에 '천하장사 마돈나'가 인생작이다”라고 전하며, 배우 생활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말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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