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관이 라이브 콘서트장으로 바뀐다.
CGV가 상영관에서 10CM(십센치)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과 페스티벌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콘서트를 극장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콘셉트는 오는 7월 12일부터 30일까지 11개 CGV에서, 페스티벌 콘셉트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CGV영등포, 7월 7일부터 9일까지 CGV센텀시티에서 진행한다.
일반 콘셉트인 ‘10CM City Live with CGV(십센치 시티 라이브 위드 씨지비)’는 ‘조조’, ‘퇴근’, ‘심야’로 나뉜다. ‘조조’는 오후 2시에 10CM와 기타 세션이 공연을 진행한다. ‘퇴근’은 오후 8시 베이스와 퍼커션 세션이 10CM와 함께 퇴근 후 지친 관객들에게 노래를 선물한다. ’심야’는 오후 9시 10CM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건반과 함께 들으며 달콤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페스티벌 콘셉트는 ‘10CM Summer Concert with CGV(십센치 서머 콘서트 위드 씨지비)’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페스티벌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음원 강자 10CM의 라이브 콘서트를 CGV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영화관에서 실제 아티스트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CM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의 첫사랑’으로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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