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최근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장영란 주말 vlog(여행,먹방,평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영란은 "2박 3일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고 알렸다.

이어 "요새 들어서 너무 후회되는게 뭐냐면 더 많이 놀러 다닐 걸이다. 나중에 사춘기가 오면은 엄마, 아빠 여행 가는데 안 따라갈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이 적기구나 싶어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영란 딸, 아들은 우애를 자랑했고, 장영란은 "둘은 사이가 좋아서 맨날 이렇게 손을 잡고 다닌다"며 흐뭇해했다.

숙소에서 거짓말 탐지기로 가족 단합 시간을 가진 가운데 장영란 아들은 '준우는 엄마보다 누나를 더 좋아한다'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고, 진실이 나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장영란은 "그동안 너를 밥 먹여주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우가 절 덜 사랑하는 거에 놀랐다"고 털어놨고, 장영란 아들은 "진지하게 받아들리지 말라고"라고 받아쳤다.

이후 '여자친구보다 엄마를 더 사랑한다'는 질문에는 "예"라고 대답했지만 거짓이 나왔고 당황한 장영란 아들은 "엄마가 더 좋은데..거짓말 탐지기 꺼"라고 짜증을 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엄만 지우밖에 없어"라며 딸을 안으며 뒤끝 작렬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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