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서준과 이장우,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두 스타의 열애설 대처는 어땠을까.
지난 20일 박서준은 약 150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를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에게 서로를 소개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또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의 채널에서 박서준, 수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올렉 모스칼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지만, "나의 절친들(And my sweet girls)"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수스가 함께 런던에서 포착된 것.
수스는 1994년생으로, 박서준보다 6살 연하다. 'Light Switch - Charlie Puth' 커버 영상은 무려 3,500만 뷰를 훌쩍 넘길 정도로 파급력 있는 유튜버다.
박서준, 수스의 의외의 조합에 대중들도 놀랐다. 당시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배우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열애설 다음날인 지난 21일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박서준이 열애설에 입을 열 지 이목이 쏠렸다. 박서준은 "현재 촬영 중이라 늦게 소식(열애설)을 알게 됐다"며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관심은 참 감사한 일이다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생활 오픈하는데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특별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다"며 역시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열애설에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는 모습에 사실상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이장우는 조혜원과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다. 이장우는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했던 조혜원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빠르게 인정했다.
지난 22일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조혜원은 '하나뿐인 내편' 외에도 tvN '군검사 도베르만', 넷플릭스 '퀸메이커'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진 배우다. 이장우는 조혜원과 장기 열애하며 쿨하게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장우의 열애 인정에 대중들도 축하해주는 분위기다. 이장우의 쿨한 공개 열애에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졌다.
대세 스타들의 열애설이 연일 불거진 가운데, 서로 다른 대처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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